↑ 박성웅,정경호. 사진|정경호SNS |
배우 정경호가 더위에 지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88년 그 해 여름…우린 그 곳에…도 여름이었다 #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호와 박성웅이 의자에 쓰러져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OCN 주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더위에 지친 듯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건장한 피지컬과 이에 상반되는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되는 더위에도 이어지는 촬영에 누리꾼들은 정경호와 박성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분 충분히 섭취하세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주말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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