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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서현 사진=MBC ‘시간’ |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서는 서현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서현은 극 중 소녀가장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언젠가는 프랑스로 날아갈 날을 꿈꾸는 긍정적인 성격의 셰프 지망생 설지현 역을 맡았다. 설지현은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슬픈 운명을 갖게 되면서 ‘멈춰버린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프랑스 요리 도전에 나선 열정 넘치는 분
그는 드라마 촬영 전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요리를 배운 것으로 알려져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된 배우 서현을 만나게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은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