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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8년 열애 맥컬리 컬킨에 뒤늦은 사과...누리꾼 "갑자기 왜?"

기사입력 2018-07-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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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맥컬리 컬킨. 사진|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킹즈` 스킬컷
↑ 밀라 쿠니스, 맥컬리 컬킨. 사진|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킹즈` 스킬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35)가 가수 겸 배우 브렌드 송(30)과 열애 중인 전 남친 맥컬리 컬킨(38)에 사과했다. 결별 8년 만의 일이다.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밀라 쿠니스가 팟캐스트 방송 '암체어 엑스퍼트'에 출연해 8년간 사귄 배우 맥컬리 컬킨과 결별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고.
밀라 쿠니스는 방송에서 "정말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 내가 망쳤다. 난 20대에 정말 못됐었다"며 "정말 못된 짓을 했고,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나빴다고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고 후회했다.
밀라 쿠니스와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02년 교제를 시작해 2010년 말 결별했으나 당시 밀라 쿠니스가 출연했던 영화 '블랙 스완' 프로모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비밀에 부쳤고 2011년 알려졌다.
결별 이후 맥컬리 컬킨은 1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자택에 칩거하며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밀라 쿠니스는 데미 무어의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 3년 교제 후 2015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뒀다.
밀라 쿠니스가 뒤늦은 사과를 한 사실이 국내에 전해지자 밀라 쿠니스를 비롯 맥컬리 컬킨과 연인 브렌드 송, 밀라 쿠니스의 남편 애쉬튼 커쳐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와서 왜 언급하는 거지? 미안하면 가만히나 있지", "이걸 보니

뜬금없는 사과는 받는 사람에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싶다",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 "마음에 걸렸던 건 이해하지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다른 문제", "애 낳고 잘 살고 있으면서 왜 이런 이야기를 하나" 등 밀라 쿠니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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