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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반려견 순희 향한 ♥…황태삼계탕도 뚝딱(미운 우리 새끼)

기사입력 2018-07-30 09:22

임원희 반려견 순희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임원희 반려견 순희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임원희가 반려견 ‘순희’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주말 저녁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임원희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직접 황태를 바르고 생닭을 삶아 삼계탕을 만들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9년째 함께하고 있는 반려견 ‘순희’를 위해 특별 보양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안방극장에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먼저 정체불명의 검은 봉지를 소중히 안고 등장, 이날도 범상치 않은 '짠희 라이프'의 시작을 알린 그는 요리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튜디오에 있는 모벤져스 어머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생닭 속에 쌀을 넣거나 닭의 다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등 어딘지 허술해 보이는 상황에 그가 문제없이 만들고 있는지 염려됐던 것.

하지만 그는 “찾을 수 있어”, “할 수 있어” 라며 스스로 자기 암시를 하며 황태삼계탕을 완성해 모두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무엇보다 이날은 반려견을 위한 임원희의 애정과 정성스러운 마음이 크게 돋보였다. 뜨거움을 호소하면서도 갓 삶아낸 닭의 살을 맨손으로 발라내는 모습, 먹으면서 걸리지 않도록 황태의 가시를 꼼꼼히 발라내는 행동은 ‘미우새’ 속 그의 별명 ‘짠희’처럼 짠하면서도 대견하고 든든한 마음까지 들게 했다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진료를 위해 찾은 동물병원에선 수의사도 놀랄 정도로 꼼꼼하게 순희의 건강 체크를 해온 임원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상상임신이라는 반려견의 상태를 듣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보양

식을 손수 만들어 챙겨 먹이는 모습에선 다정함이 묻어났다.

또 그가 아끼는 밥상에 나란히 앉아 삼계탕을 먹는 이들에게는 ‘투 짠희’라는 사랑스러운 새 애칭이 붙기도 했다. 이처럼 임원희의 색다른 면모로 따뜻한 웃음을 전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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