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화사한 인형미모를 뽐냈다.
박봄은 7일 인스타그램에 “I miss ya’ll #2ne1 #dnation #박봄 #parkbom"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박봄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같이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브이라인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뽀얀 피부에 볼 터치를 한 듯 발그레한 박 봄의 두 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박봄”, “빨리 컴백해주세요. 오래 기다렸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점점 더 이뻐지는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한 박봄은 2014년 마약 사건에 휘말린 후 2016년 11월 투애니원 해체와 함께 Y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박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