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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드라마 ‘이몽’이 M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은 편성 논의 중인 작품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 드라
배우 이영애가 이영진 역을 맡았다. 유지태는 김원봉 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몽’은 2019년 전 세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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