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둘째 임신, 첫째 딸 지유 공개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첫째 딸 지유 양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 중이며 아직 초기 단계다"라고 전했습니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6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 이후 결
앞서 지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유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지성이 지유 양을 한 손으로 들고 걸어가고 있는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유 양은 엄마아빠를 쏙 빼닮은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