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에 “웃겨서 좋았는데” 심쿵 고백

기사입력 2018-08-17 23: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임수향에 속마음을 내비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과방에 함께 갇힌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과방에 도경석과 단둘이 있자 “뭐냐 이거, 섬에 놀러갔다가 마지막 배를 놓치고, 묵을 방은 하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미래는 젖어버린 옷을 갈아입었고, 도경석은 그런 강미래를 위해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옷을 갈아입은 강미래를 본 도경석은 “거꾸로 입은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강미래는 당황하며 다시 옷을 갈아입었다.

도경석은 “너 어제 멋있더라. 그 쓰레기한테 한 거”라고 말했다. 강미래는 “뭐가 멋있어. 또 그 별명 다 알게 됐는데. 원래 알고 있어서 안 놀랐겠지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석은 “몰랐는데. 네 별명”이라며 강미래를 바라봤고, 강미래는 “전교생이 다 아는데 넌 몰랐다고?”라고 반문했다.

이어 강미래는 “왕따였나”라고 말하는 도경석에 “애들이 왕따시킨 게 아니라 네가 혼자 다닌 거겠지. 다들 너랑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석은 “왜? 잘생겨서?”라면서 “만약에 너 나 오해 안했으면 우리 친할 수도 있었냐”고 물었다. 강미래는 “네가 나

랑 왜 그랬겠냐? 예쁜 애들도 많은데”라며 자신 없어 했다.

이를 들은 도경석은 “예뻐서 뭐해. 예쁜 거 별로야”라고 답했고, 강미래는 “그럼 너는 내가 안 예뻐서. 못생겼다는 얘기냐”고 물었고, 도경석은 “웃겨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 이제 왕따 아니네”라고 말해 강미래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화제 뉴스
  • '장당 500원'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웰킵스몰 마비
  • 달리는 구급차서 대원 2명 폭행한 60대 입건
  • '강간 상황극'에 넘어간 성폭행범 "연기인 줄"
  •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효과에 상한가
  • 한경대,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퇴학 처분
  • 장제원 아들 장용준 기다리던 취재진들 당황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