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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뭉쳐야 뜬다` 여름 특집 북해도 꽃길 패키지...첫날 마무리

기사입력 2018-08-19 22: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서민정, 양희은, 홍진영, 이상화의 북해도 패키지 여행이 시작됐다.
19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민정, 양희은, 홍진영, 이상화가 북해도로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일 먼저 공항에 도착한 사람은 서민정.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서민정은 공항 도착한 순간부터 어색함에 어쩔 줄 몰랐다. 그래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해맑았다.
이어서 양희은이 도착하자 서민정은 팬이라면서 신기해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양희은과 서민정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집합 시간이 지났는데, 이윽고 홍진영이 밀짚모자를 쓰고 공항에 나타났다. 이번에도 서민정은 연예인을 본 시청자 모드가 되어 악수를 했다.
마지막으로 공항에 도착한 사람은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 넷 중에서 막내였다.
이날 기상 악화로 인해 북해도행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네 사람은 공항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서민정은 "저 이렇게 친구랑 여행 가는 거 처믕이에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양희은을 제외한 셋은 모두 이번이 친구들끼리 가는 첫 여행이라고 했다.
특히 이상화는 보통 경기 때문에 해외에 나갔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감을 갖고 비행기에 탔었다고 했다. 한편, 양희은이 은퇴에 대해서 언급하자, 이상화는 "그건 비밀"이라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일본 공항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하고 있던 다른 세 팀과 함께 버스에 탑승했다.
호텔에 도착한 일행은 바로 가이세키 정식으로 배를 채웠다. 모두 음식에 집중한 나머지 한동안 정적이 흐르기도 했다. 이런 침묵이 어색했던 홍진영이 나서서 대화를 이끌어나갔다.
식사 후, 네 출연자는 두 명씩 방에 들어갔다. 서민정은 양희은과 같이 방을 쓰게 됐다. 방에서 딸 예진이와 통화를 하던 서민정은

한참동안 우는 딸을 달래주다가 전화를 끊었다. 그동안 다른 방에서 홍진영은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이상화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었다. 곧이어 이들은 온천욕을 즐기러 내려갔는데, 비몽사몽하던 양희은은 쿨하게 온천을 포기하고 잠을 선택했다.
다음 날 아침, 기상한 네 사람은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 방송부터 시작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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