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X유니티 버거킹 신메뉴 홍보도 "즐겁게 통통 튀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KBS2 ‘더유닛’ 출신 그룹 유앤비와 유니티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신메뉴 모델로 나선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더유닛’ 출연 당시 최종 우승한 데뷔팀의 혜택으로 버거킹 모델 활동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유니티가 마지막 앨범 활동을 앞둔 가운데 이들은 최근 신메뉴 출시 광고를 촬영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유앤비와 유니티는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동안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버거킹 측은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팀 조합인 유앤비와 유니티가 신선함을 무기로 신메뉴 밸런스 치킨버거의 정체성을 잘 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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