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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방미 사진=TV조선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방미가 출연했다.
그는 90년대를 책임졌던 가수에서 200억 자산가로
방미는 그동안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매일 집과 가게만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울 시간도 없었고 웃을 시간도 없었따. 그저 집과 가게만 오고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매너리즘에 빠질 시간도 없었고, 우울해할 틈도 없었다. 너무 바빴고 힘들었다”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