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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는와이프’ 지성·한지민, 서로의 행복 빌어줬다...강한나 의심 시작

기사입력 2018-08-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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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지성이 한지민의 현재를 응원했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와이프’에는 차주혁(지성 분)이 서우진(한지민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주혁은 “잘못 거슬러온 운명도 운명이야”라는 말을 듣고 과거로 돌아갈 것을 체념했다. 그는 서우진에게 “종후랑 잘해봐. 좋은 놈이야. 능력도 있고. 혹시라도 속 썩이면 나한테 말해. 주은이 친구면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니까”라며 그녀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서우진은 아버지 제사 때문에 월차를 냈다. 윤종후(장승조 분)는 서우진이 보고 싶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닿지 않았다. 회식 중에도 서우진 걱정만 하던 윤종후는 차주혁에게 “어떻게 할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차주혁은 “기일이니까 바쁘겠지”라고 덤덤하게 윤종후를 달랬지만 서우진을 향한 미안함을 감출 순 없었다. 그는 과거 회사일을 핑계로 장인어른 기일을 못 챙겼던 일을 떠올리며 서우진의 집으로 달려갔다.
처갓집 현관문 앞에 제사용 술을 놓은 차주혁은 “너무 늦었습니다. 장인어른. 우진이랑 장모님 마음 좀 달래주고 가세요”라고 인사한 후 돌아섰다. 때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서우진을 발견한 차주혁은 장모님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경찰서로 향했다.
실종 신고를 마친 후 차주혁은 SNS에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불안해하는 서우진에게 “찾을 수 있을거야”라고 침착하게 달랬다. 차주혁의 SNS 덕분에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하던 우진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
이에 서우진은 “이번에 대리님 아니었으면 정신줄 놨을거예요. 아까는 진짜 무섭더라고요. 제보 덕분에 엄마도 찾고 차도 태워주시고. 그리고 누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지됐어요. 진심이에요”라고 전했다.
차주혁은 서우진이 좋아했던 숫자 0에 대해 말문을 열며 “날 떠난 후에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왜 너무나 소중한지를 몰랐을까 후회되고 그리워. 마음으로 행복을 빌어주려고”라고 감춰진 마음을 은연중에 표현했다.
가만히 듣던 서우진은 “대리님. 저는요. 마음으로 빌어주는 거 잘 못해요. 속에 있는 말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이번에는 안 그래 보려고요. 30년 동안 내 멋대로 살았으니까 이번에는 다르게 어른스럽게 대리님 말처럼 이번엔 마

음으로만 빌어보려고요”라고 대답했다.
서우진의 의미심장한 말에 차주혁은 당황했고 이내 그녀는 “오늘 진짜 감사했어요. 그럼 월요일에 뵐게요. 운전 조심하세요”라고 악수를 청했다. 이후 서우진은 혼란스러운 듯 머리를 감싸며 차주혁과 이별했다.
한편, 차주혁 아내 이혜원(강한나 분)은 장례식장에 갔다고 거짓말 한 차주혁에게 울분을 토해 극 중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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