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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뇌피셜’서 김종민과 15개 주제 즉흥 토론 대결

기사입력 2018-08-30 11: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오마이걸 유아가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웹예능 ‘뇌피셜’에 출연해 차세대 예능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유아와 김종민이 ‘탕수육 부먹 vs 찍먹’, ‘최고의 MC는 유재석 vs 강호동’ 등 정답이 없는 15개의 토론 주제를 놓고 즉석에서 주제를 선정해 토론을 펼치는 ‘뇌피셜’ 어쩌다 특집편이 오늘(30일) 오후 5시 유튜브 등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민은 토론 상대로 유아가 등장하자 아빠 미소를 보이며 반기는 반면, 유아는 “김종민 선배님과의 대결이라고 들었는데, 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왔다”는 반전 멘트를 선보여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고.
김종민과 유아는 즉석에서 토론 주제를 정하고 빠르게 토론을 진행하는 색다른 토론 방식을 선보인다. 첫 번째 토론 주제인 ‘동물의 왕은 사자 vs 호랑이’부터 선제공격을 시작해 토론의 주도권을 잡은 유아는 이어지는 모든 토론 주제에서도 김종민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이며 김종민과의 16년의 나이차를 뛰어 넘는 박빙의 토론을 펼친다. 또 ‘탕수육 부먹 vs 찍먹’의 토론에서는 김종민을 깜짝 속이는 예능감까지 선보인다.
토론만큼이나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지인피셜 코너에 등장한 데프콘과 이수근은 예능 치트키답게 빵빵 터지는 입담을 선사해 토론 열기를 한층 고

조시킬 예정. 특히 이수근은 ‘빠른 년생 나이 인정 해줘야 한다 vs 안 해줘도 된다’ 토론에서 연예계 빠른 인맥을 정리하며 실감 나는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아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오는 9월 10일 신곡 '불꽃놀이'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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