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행복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꼬리 너 내려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덜란드의 풍차마을 잔세 스칸스에서 맑은 하늘을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유럽 풍경과, 더 아름다운 박민영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 많이 하고 와요.. 예쁜 내 배우님”, “햇살처럼 빛이 나네요”, “입꼬리 안 내려와도 돼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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