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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둘째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놀이하는디 남푠님이 협조를 안해주시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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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7월 차인 김빈우. 김빈우는 최근 미모 만큼이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아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빈우는 D라인으로 제법 나온 배를 드러냈다. 볼록 나온 배를 제외하고는 임신 중인지 알 수 없는 갸름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가 눈
이어 김빈우는 “임산부. 3년째 부부.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네요. 굿나잇”이라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8월 첫딸을 낳았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빈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