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뉴이스트W JR “요리 해먹고 싶을 때마다 소프 영상 본다”

↑ ‘랜선라이프’ 뉴이스트W JR, 소프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랜선라이프’ 뉴이스트W JR이 소프의 영상을 즐겨본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쿡방 진행하는 6년차 1인 크리에이터 소프가 등장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쿡방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지만 라이브로 하시는 분은 많이 없다. 라이브로 하시는 실력자 분들 중 하나다”라며 소프를 소개했다.

이에 JR은 “(숙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취를 하고 있는 입장이지 않나. 요리를 해먹고 싶을 때 소프 영상을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도서관은 “혼밥러들의 우상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을 거들었다.

또 JR은 “저는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영상이 있는데 재밌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터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자 김숙은 “종현아 일을 안하니?”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