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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고충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슈퍼주니어 D&E의 멤버 은혁과 동해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 날 오프닝은 공항패션을 주제로 시작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공항패션을 입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붐은 "모두 공항패션을 입고왔는데 오늘의 게스트는 공항패션과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동해와 은혁은 "우리는 특이한 공항
은혁은 "우리끼리는 재밌다. 하지만 세관 통과할때 현실을 자각한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은혁은 마릴린 먼로 코스프레를 하고나서 세관 통과를 할 때, 그 곳 직원들이 당황해했다는 에피소드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