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신화 앤디 이민우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그룹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가 분리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불 피울 준비에 나섰다.
그는 “에릭도
이민우는 불을 피우기 시작한지 10초 만에 불씨를 생성했다. 이를 보던 앤디는 “그냥 형 여기서 살아라. 너무 잘해”라며 웃었다.
앤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우형은 정글체질이다. 듬직하다. 그래서 배우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