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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은·박지은 “‘프로듀스48’ 내 고정픽은 이가은·권은비”[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8-09-22 08:01

‘프로듀스48’ RBW 소속 연습생 나고은, 박지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나고은)
↑ ‘프로듀스48’ RBW 소속 연습생 나고은, 박지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나고은)
[MBN스타 김솔지 기자] RBW 소속 연습생 나고은, 박지은이 ‘프로듀스48’ 고정픽으로 이가은과 권은비를 언급했다.

Mnet ‘프로듀스101’의 시즌이 또 한 번 지나갔다. 한일합작으로 진행된 세 번째 시즌 ‘프로듀스48’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탄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총 96명의 연습생들은 아이돌 데뷔라는 하나의 꿈을 가지고 숨 막히는 경쟁을 벌였다.

간절한 만큼 치열했다. 연습생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땀과 눈물을 쏟아야 했다. 반면 경쟁자로 만났지만 파트너가 된 이들은 서로의 존재만으로 든든했다. 두 달간 동고동락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흩어진 연습생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주목받은 나고은과 사슴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박지은도 마찬가지. 나고은, 박지은은 각각 29등, 79등에 머물며 국민 프로듀서와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에 서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Q. ‘프로듀스48’에서 첫인상부터 강렬했던 연습생 있었나.

A. 나고은 : 소속사 등급평가 때 연보라색 의상을 입은 세 명의 연습생들이 눈에 띄었어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는데, 왕이런 연습생을 보고 ‘저런 미모면 세계를 제패하겠다’ 싶었죠(웃음).

A. 박지은 : 저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등장하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특히 (허)윤진이의 첫인상은 잊을 수 없어요. 이후 같은 방을 쓰면서 친해지게 됐어요. 너무 귀여운 친구죠(웃음).

Q. 만약 국민 프로듀서가 된다면 꼭 데뷔시키고 싶은 연습생이 있나.

A. 나고은 : 음..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든데.. 제 픽은 아이즈원으로 데뷔를 했답니다(웃음). 이전에는 이가은 언니가 저의 고정픽이었어요. 제가 국민프로듀서라면 가은 언니를 꼭 데뷔시키고 싶어요.

A. 박지은 : 제 픽은 권은비 언니였어요. 은비 언니가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게 돼 너무 축하하고 기뻐요. 서로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Q. 그럼, 탐나는 매력을 가진 연습생은 있나.

A. 나고은 : 뭘 하든 예뻐 보이는 매력을 가진 연습생이 있어요.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게 된 최예나요.

A. 박지은 : 저는 야마다 노에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 에너지를 닮고 싶어요. 야마다 노에와 같이 있으면 늘 즐거워요.

‘프로듀스48’ RBW 소속 연습생 나고은, 박지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박지은)
↑ ‘프로듀스48’ RBW 소속 연습생 나고은, 박지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박지은)


Q. 나의 매력 중 더 어필하고 싶었던 부분은 없었나.

A. 나고은 : 보컬로 다사다난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는데, 사실 저에겐 밝은 모습이 더 많아요. 앞으로는 그런 모습이 더 많이 비춰졌으면 좋겠어요.

A. 박지은 : 어떤 매력을 꼽기 보단, 일단 저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나왔다면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Q. ‘프로듀스101 시즌2’에 같은 소속사 연습생(손동명, 여환웅, 이건희, 이건민, 최재우)이 출연했었는데, 특별한 조언은 없었나.

A. 나고은 : ‘프로듀스48’ 첫 방송을 회사에서 다 같이 모여서 봤어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함께 방송을 보며 조언이라고 하기 보단 여러 꿀팁을 줬어요. 방송 전에 이건희 오빠는 소속사 등급평가

때 데뷔 등수건 전에 앉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랑 지은 언니랑 11, 12가 적힌 자리에 앉았었어요(웃음).

A. 박지은 : 특별한 조언보단, 꾸준히 응원해줬어요. 합숙 끝날 때도 ‘잘하고 있냐’며 틈틈이 물어봐줬어요. 덕분에 힘든 와중에 큰 위로가 됐습니다. /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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