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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현 류현진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배지현은 8월
그는 류현진의 리햅경기(재활등판)을 직관하며 남편을 응원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야구 동료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