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UN 연설 소감을 전했다.
RM은 26일 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급하게 찍었지만.. 늦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YOUTH 2030’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윙크로 애교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RM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에서 ‘SPEAK YOURSELF’라는 메시지를 담은 연설을 했다.
이 자리에서 RM은 “LOVE YOURSELF 시리즈 앨범을 발매하고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삶의 어려움을
또한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전 세계 젊은 세대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자(Speak yourself)”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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