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적 남자’ 일본 대표 스키모토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일본 대표로 나온 6인과 함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미스 인터내셔널 1위 스키모토는 “어릴 때부터 산수나 이과 공부를 좋아했다. 물리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도쿄대에서 물리를 공부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학과에 학생이 60명인
스키모토는 “1년간 준비했다”며 그간 준비 과정에 대해 말했다.
MC들은 “인기는 어땠냐”고 묻자, 스키모토는 “인기가 없었다”며 수줍게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