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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김본(소지섭 분)이 동네에 있는 모든 스티커를 수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연(임세미 분)은 김본 몰래 그의 등에 스티커 같은 위치추적기를 붙여 놨다.
아이들 덕분에 발견한 김본은 자신의 집 안에서도 스티커로 생긴 위치추적기를 발견한다.
아이들에게 해당 스티커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안 아이들에게 출처를 묻고, 스티커를 나눠준 아이들의 집을 찾아다녔다.
김상렬(강
그러자 김본은 “다른 집도 가고 싶은데 가자”라고 말했고, 아이들이 나눠준 위치추적기를 회수하러 온 동네를 다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