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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의문사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
오늘(4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패널 이철희와 박형준은 논란이 된 군 의문사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군 사망사고 진상 규명 위원회 출범에 대해 분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주를 뜨겁게 달군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열람 및 유출 공방을 둘러싼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2013년부터 매주 JTBC의 목요일 밤 11시를 지키며 국내외 정치, 사회, 경제 등 폭넓은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해 온 ‘썰전’은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간대를 변경한다.
제작진은 “‘썰전’은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 입담가들의 뉴스 털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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