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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x안현모 “욱일기는 전범기” 전 세계에 영어 영상 광고

기사입력 2018-10-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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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페이스북에 욱일기 관련 영어영상을 광고로 집행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방송인 안현모가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해 지난 러시아월드컵 개막식에 맞춰 유튜브에 공개한 것. 이번에는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게재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며칠 뒤 제주 국제관함식에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사실상 ‘전범기’를 달고 참가할 예정이라는데, 이번 기회를 역이용해 전 세계인들에게 욱일기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세계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욱일기’는 독일의 ’나치기’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는 점을 강조했고, 이런 상황에서도 일본은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전 세계 주요 언론사 3백여 곳의 트위터 계정으로 영상을 첨부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사용자들과 함께 ’영상 공유 캠페인’을 펼쳐 전 세계에 널리 퍼트리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 등 일본은 지금까지 역사왜곡만 해 오고 있다. 이처럼 일본이 안 변한다면 전 세계인들에게 진실을 알려 세계적인 여론으로 압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에 하나 한국 측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본 해상 자위대에서 전범기를 또 달고 온다면 전 세계 주요 언론에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 '국제적인 망

신'을 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난 주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전 세계 45개국 해군 측에 ’욱일기=전범기’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특히 무라카와 유타카 해상막료장 등 일본 관계자들에게 “제주 입항시 전범기는 내려라”는 항의 우편을 보낸 바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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