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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안정환, 넘치는 축구 열정 고백…"행운과 불운 함께 왔던 시절"

기사입력 2018-10-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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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KBS 제공
↑ 대화의 희열=KBS 제공
'대화의 희열' 안정환이 무릎 연골이 다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KBS 2TV '대화의 희열'은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과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MC 유희열을 필두로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 감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패널들이 출연해 1인 게스트와 넓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 다섯 번째 대화가 방송된다. 이번 대화 상대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반지의 제왕', '판타지스타'로 불리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영웅이 된 안정환은 현재 예능 노망주, 축구 해설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환은 리즈 시절 뛰어난 테크닉으로 축구의 전설 요한 크루이프, 펠레 등의 극찬을 받았다고. 유희열은 페루자 시절 안정환의 플레이를 언급하며, "종이학 접듯이 막 접어요"라고 감탄을 했다. 일명 '안느턴'이라 불리는 안정환의 접기 기술은 급격한 방향전환으로 수비 선수를 떨어트리는 것.

"왜 그렇게 많이 접었어요?"라고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안정환은 "그래서 제 연골이 다 나간 것 같다"고 말하며, 굉장히 몸에 무리가 가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화려해 보이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축구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안정환의 플레이였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행운과 불운이 함께 왔던 자신의 축구 인생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002년의 영광이 오히려 발목을 잡았던 암흑기 시절의 심정, 돈과 안정을 뒤로한 채 꿈의 무대 유럽 리그에 도전했던 일화, 은퇴식 이후 찾아온 공허함, 다시 지도자로서 꿈꾸는 미래와 포부 등을 털어놓았다고. 여전히 축구에 대한 꿈을 쫓으며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안정환

의 뜨거운 삶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과 용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루의 끝에서 만난 대화의 마법, 안정환과의 원나잇 딥토크 '대화의 희열' 5회는 10월 6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미방송분까지 더해진 오리지널 버전의 '대화의 희열'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들을 수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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