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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모어 댄 블루’ 원작 보고 눈물…영향 받을까 끝까지 못 봐” [M+BIFF현장]

기사입력 2018-10-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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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댄 블루’ 류이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모어 댄 블루’ 류이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부산)=김솔지 기자] ‘모어 댄 블루’ 류이호가 영화의 원작을 언급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영화 ‘모어 댄 블루’ 야외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가빈린 감독과 배우 류이호, 진이함, 애니찬이 참석했다.

진의함은 ‘모어 댄 블루’ 속 캐릭터에 대해 “제가 연기했던 역할은 크림이다. K(류이호 분)와 오랜 시간 살아왔지만 사귀진 않는 친한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류이호는 “K를 연기했다. 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사랑의 힘을 믿는 존재다. 몸이 아프니 때문에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작을 보고 많이 울었다. 하지만 다 보진 못했다. 그 이유는 원작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아 고민하다 다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모어 댄 블루’는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주연의 한국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2009)를 대만 특유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눈물과 긴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름답고 슬

픈 로맨스 영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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