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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심형탁 사진=MBC ‘전참시’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심형탁이 현재 상황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심형탁은 일어나자마자 한숨을 쉬면서 쇼파에 앉았다. 이때 매니저의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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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스튜디오에서 “부모님의 부동산이 잘 안 돼 결국 내 집까지 처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니저와의 전화에서 “꿈의 집을 팔아야 한다는 게 조금 우울하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