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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논란→사과 “前여친과 오해 풀었다”…입장 번복에 후폭풍(종합)

기사입력 2018-10-0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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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논란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 디아크 논란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MBN스타 안윤지 기자] 15세 래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입장 변화에 이어 디아크 또한 입장이 변했다. 두 사람의 입장문으로 논란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거센 후폭풍이 남아있다.

6일 디아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해당 글을 올린 여성분과 오해를 풀었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날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아크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번호를 준 것도 너고 주소를 준 것도 너야. 사적인 관계로 발전시킨 것도 너야. 경계했던 나에게 몇시간의 대화 끝에 날 좋아한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어”라며 디아크와 연인 관계 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A씨는 “넌 상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때도 거절했다.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나에게 끝까지 애원했다. 내가 강간이라고 말하자 멈췄다”며 위험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A씨가 말한 ‘강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디아크는 “안티면 제발 저한테 조작해서 상처 주지 마세요”라고 해명했으나 금방 삭제했다.

이후 A씨는 2차 입장문을 냈다. 그는 “성관계 이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다”며 “성폭행, 미투 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바로 잡아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오늘(6일) 새벽 당사자와 당사자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내가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와 글을 썼다. 당사자와 난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다”며 “다른 래퍼에 대한 사과글은 올렸으며 내 나이와 얼굴에 확신이 없으면서 잘못된 정보를 입에 담지 마라”고 말했다.

디아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A씨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A씨는 처음 “강간이란 말을 하고 나서야 멈췄다”고 말했으나 이후 “강압적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입장을 번복했고, 디아크는 “안티팬”이라고 했지만 다시 관계를 인정하며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입장 번복이 있었지만,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이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여전히 온라인과 누리꾼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중이다. 15세 최연소 출연자, 3개 국어 랩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논란으로 인해 퇴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쇼미더머니777’ 측에서는 하차 계획은 없으며 분량이나 자진 하차는 대부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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