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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복지를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9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했다.
이날 MC가 ‘회사를 설립한 CEO’라고 말문을 열자,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다. ‘1인 미디어 전문가 집단’이라는 콘셉트로 설립해 운영 중이다”며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MC가 “직원 복지는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대도서관은 “1인 미디
또 다른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대도서관이 도전한 ‘1대 100’은 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