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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세계 최고 미남으로 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페이머스 스타(Famous STAR) 101’이 뽑은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 1위에 선정된 것.
뷔의 뒤를 이어 필리핀 스타 올든 리처즈가 2위,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측가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남성) 100인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0위에서 1위로 급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밖에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스타모멘터 선정 ‘201
한편, 뷔는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ABC 슈퍼사인(Supersign) LED 광고판에 개인 광고를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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