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 외국인’ 헤이지니 엔젤리나 앤더슨 사진=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헤이지니가 출연진들과 초성퀴즈 대결이 펼쳤다.
이날 김용만은 초성퀴즈 대결에 앞서 “사람 이름, 외래어, 외국어 안 된다”라며 룰에 대해 설명했다.
헤이지니는
2단계 앤더슨과 만난 헤이지니. 박명수는 “앤더슨의 넋을 빼야 하니까 귀여운 행동을 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헤이지니는 “안뇽”이라며 애교 섞인 인사를 건넸으나 앤더슨은 “난 안 흔들립니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