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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기 ‘두 앤 두(DO n DO)’ 발매 기념 음감회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18일 서울 마포구 제일라아트홀에서는 이홍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DO n DO)’ 발매 기념 음감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홍기는 군입대에 대해 “내년 쯤 바로 가야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홍기는 1990년생으로, 29살이다.
이홍기는 “동반 입대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막내(최민환 분)가 결혼하는 바람에 아기가 탄생했다. 아기를 좀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을 한 건 형들이 먼저 같이 간고, 길지 않은 텀에 동생들이 가려고 한다. 공백기를 최소한 줄이려고 한다. 곡이나 앨범을 만들고 동생이 합류하는 등 최소화하기 위해 생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이홍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DO n DO)’에는 타이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