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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으로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한다.
김정태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정태가 간암 투병으로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정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신성록 분)의 오른팔이자 심복인 마필주 역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드라마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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