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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접근금지 사진=MK스포츠 |
19일 SBS funE는 법조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낸시랭의 법률 대리인이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피해자 보호 명령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구서에는 왕진진이 낸시랭의 생활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왕진진과 낸시랭은 현재
앞서 낸시랭은 17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남편 왕진진에게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왕진진은 낸시랭의 주장을 강력 반박했다. 그는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라고 밝히며 상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