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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진행되는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SBS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연복 셰프가 태평양 서부의 사이판 섬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진행되는 ‘정글의 법칙’ 촬영 후발대 멤버로 합류한다”면서 “11월초 중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북마리아나
현재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방영 중이며 북마리아나 제도 편은 후속 편성될 전망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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