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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활동재개에 누리꾼 싸늘…”음주운전 세 번이나 해놓고?”

기사입력 2018-10-23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이 음주운전 자숙 후 2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호란의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 호란의 새 싱글 ‘바랍니다’가 공개된다”라며 호란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플럭서스뮤직 측은 “이번 신곡은 디지털싱글 형태로 발매된다”면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음악작업은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호란의 컴백은 2016년 9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환경미화원이 타고 있던 청소 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적발된 이후 2년 만이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황모씨는 병원에 이송됐고, 호란은 2004년, 2007년에 이어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대중에 큰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호란은 "어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숙해왔다.
자숙을 끝낸 호란의 신곡 발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이라며 세 번이나 음주운전이 적발되고, 음주 교통사고까지 낸 호란의 컴백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세 번이면 습관”, “세 번이나 걸린 거면 음주운전을 얼마나 했다는 거야”, “그 정도면 스스로 나오지 말았어야지”,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의 음주운전이라고? 운전할 때 책임감 없는 사람들 인정해주고 싶지 않다”, “연

예계는 음주운전에 너무 관대한 듯”, “술 마시고 운전하는 심리는 대체 뭘까”, “뻔뻔하다”, “이제 음주운전은 안 했으면” 등의 반응으로 호란에 싸늘한 눈길을 보냈다.
한편, 가수 호란은 지난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 매혹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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