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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성의 기쁨’ 이호원 이주연 사진=MBN ‘마성의 기쁨’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MBN ‘마성의 기쁨’에서는 성기준(이호원 분)이 이하임(이주연 분)을 붙잡았다.
이날 이하임은 성기준의 엄마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 이때 성기준이 들어와 그는 “나 이
이하임은 “나 너네 엄마 무서워서 싫어. 우리 헤어져”라고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성기준은 “안돼요. 싫어요. 난 헤어지면 슬플 것 같아서 싫어요”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하임은 “고백이야?”라고 묻자, 성기준은 “나 안아줘요, 어서”라고 투정을 부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