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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임신8개월 사진=이지혜인스타그램 |
지난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8개월 차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법천이(매니저) 사진 안는다고 엄청 잔소리했는데 조금씩 늘고 있네. 자연스러운 컷도 잘 찍고. 제법
이어 사진 속에서는 배가 많이 솟은 모습의 이지혜가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편한 인상과 은은하게 머금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