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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성광의 진중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부터 음악 프로그램 MC, 그리고 라디오 게스트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대세’로 떠오른 박성광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성광은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유쾌함부터 진지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성광은 노란 체크 패턴 바지에 붉은색 니트 베스트를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다. 바닥에 놓여져 있는 소품을 손에 들고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어 특유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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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들을 통해서는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익살스럽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박성광은 “예능에 도전한지 이제 1년이 되어 모든
박성광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