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린 “편안한 모습 그대로, 오래 노래하는 게 목표”(유희열의 스케치북)

기사입력 2018-10-27 01: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유스케 캡처
↑ 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유스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린이 감성 가득한 무대부터 필 충만한 무대까지 모두 선보였다.

린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린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OST ‘바람에 머문다’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그 후 MC 유희열의 소개 속에 인사를 건넨 린은 “‘디어 마이 프렌즈’ OST 참여는 행복했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로 데뷔 19년차인 린은 약 300곡 이상에 참여했다는 유희열의 말에 “제일 부르기 싫었던 노래는 ‘곰인형’이었다”며 “오글거리는 내레이션에 정말 놀랐다. ‘곰인형을 패도’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아이유가 진짜 맞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다”는 사연과 함께 즉석에서 한층 고급스러워진 ‘곰인형’을 열창하기도 했다.

특히 린은 ‘방구석 래퍼’임을 고백, 블랙핑크(BLACKPINK)의 ‘뚜두뚜두’(DDU-DU DDU-DU)를 선보이며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10집을 발매하고 ‘이별의 온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린은 “난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방황하다 돌아간 것 같다”며 “익숙하고 편안한 모습 그대로 노래를 오래 오래 하는 게 목표이자 최종 목적지”라고 자신의 19년 동안의 음악인생을 길에 비유했다.

린은 ‘이별의 온도’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이며 여전한 감성, 작사에 참여한 만큼 단어 하나하나에 담아낸 린만의 분위기를 선물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빛냈다.



‘이별의 온도’는 린과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발라드로, 연인들의 사랑의 온도가 같은 호흡으로 가지 못하는 점을 표현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보인 린은 오는 11월 3-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정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화제 뉴스
  • G7정상회의 초청에 아베 승낙·메르켈 거절 "트럼프 격노"
  • "향후 2주가 중대 고비…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해야"
  • [단독] 커닝하다 걸린 시험 응시생…알고보니 현직 경찰관
  • 한국대학생선교회·서울 강남구 교회서 연쇄감염…6명 확진
  • "수익 나눠줄게" 10대 女 폭행 방송 진행한 20대들
  • 美 '흑인 사망' 시위 격화 '육군 헌병 투입 준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