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장동건이 싱가포르 관객들과 만난다.
현빈 장동건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글로벌 정킷에 나선다.
절친이자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창궐’로 글로벌 정킷을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프레스 컨퍼런스 및 인터뷰를 통해 외신 기자들과 만나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을 만난다. 이번 정킷은 상영관 무대인사 및 갈라 프리미어 상영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정킷에는 영화를 연출한 김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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