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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강한나 망언 논란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에 대해 다뤘다.
강한나는 최근 일본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 연예인은 10명 중 99명은 성형을 한다”는 망언을 했다.
강한나는 2013년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 시작, 작가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는 “한국 연예인은 100명 중 99명은 성형을 한다”며 “한국 연예인 친구들
망언 논란이 불거지자 강한나는 SNS 비공개 전환했으며, ‘연예가중계’에서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끝내 연락은 안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