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돌을 맞은 둘째 아들 벤틀리의 남다른 발육을 공개했습니다.
샘해밍턴은 어제 (4일) 윌리엄 공식 SNS에 "동생 돌잔치 하는 날이에요~ 벤틀리는 직접 사회도 볼꺼 같죠?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라고 적으며 첫째 아들 윌리엄과 둘째 아들 벤틀리의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이어 "사랑해~우리 환갑에도 이렇게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여유있게 걷는 포즈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제 돌을 맞은 벤틀리는 능숙하게 걸어다니며 남다른 발육을 보였습니다.
한편 샘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