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휘성 30kg감량 다이어트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김조한, 휘성이 출연했다.
이날 휘성은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다이어트는 체중을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달 만에 30kg 감량
휘성이 밝힌 다이어트는 하루 1끼만 먹고 운동을 하는 것. 특히 24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 해야만 했다고 강조했다.
휘성은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다 영양실조로 쓰러진 적이 있다”며 “위가 예민하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