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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한일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고양이로 변신해 폭풍 애교를 펼쳤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8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옹 냐옹 꾸라 고양이”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얼굴에 고양이 그래픽을 삽입한 모습. 복실한 고양이 귀와 발그레한 볼이 사쿠라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쿠라는 “꾸라 고양이”라 말하며 애교를 선보이기도. 커다란 눈망울과 특유의 상큼한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꾸라는 뭘 해도 귀엽네”, “정말 예쁘다. 눈이 정화되네요”, “사쿠라 미모는 점차 꽃이 피는구나. 라비앙로즈 활동 파이팅” 등 그녀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가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달 29일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발매,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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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즈원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