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권영찬 교수, ‘여유만만’ 재테크 어벤져스로 활약 “티끌 모아 태산”

[MBN스타 손진아 기자] 최근 방송과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인문학 강연과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인 투자심리전문가이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 어벤져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돈 터치 미’는 20일 생방송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 정보를 전하며, 진행을 맡은 주수반 아나운서와 프로바둑기사로 주부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해원, 기자계의 재테크 여왕으로 불리는 성선화 기자 그리고 슈퍼 주식박사로 통하는 김민억 전문가 등이 모이면서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 어벤져스’로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회분의 방송분이 나가며서 주부시청자들의 다양한 문의와 함께 큰 관심이 이들에게 쏠리고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알짜 재테크 정보를 전하는 ‘돈 터치 미’ 코너를 지난 13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면서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재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방송관계자는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주부를 위한 주부의 눈높이에 맞춘 재테크 방송인만큼, 주부들의 재테크 분야에 대한 관심과 공부로 노후준비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주부경제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끌 모아 태산, 저축 꿀 팁”에 대해 다루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공돈 & 푼돈 불리는 방법’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재테크 노하우 전수’에 대해서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부 경제 AI 한해원은 ‘돈 바람 부는 저축 법’과 ‘한 입 지출의 창구를 열어 놓으라는 현실 제안’을 제시했다. 주부 맞춤형 재테크 달인으로 유명한 스타강사 백관 권영찬 교수는 ‘나에게 맞는 상품 찾기’와, ‘저축성 보험’에 대한 얘기를 풀어냈다.슈퍼 직장인, 주식 고수인 김민억은 ‘저축은 타이밍!’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 것을 권유하였으며, 배당 성향이 높은 주식에 대한 얘기까지 전했다. 재테크 여왕 성선화는 ‘월급의 85% 강제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애주기별로 통장 쪼개는 법은 물론 재미있게 저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화요일의 새 코너인 알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돈 터치 미’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이 되며, 오후 4시에 재방송과 함께 다시 보기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돈 터치 미’ 코너는 ‘전(錢) 국민 프로젝트!’로 ‘10만 원으로 10억 부자 되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인 ‘시드 머니, 목돈 만들기’에 대해 4명의 전문가의 다양한 돈에 대한 철학과 함께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현재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홈쇼핑에서는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다양한 투자심리와 소비자 패턴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에 행복한 투자’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빚 없는 행복한 삶, 웃는 삶’이란 주제로 전국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자녀에게 기대지 않는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미니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교보생명, LG전자, 신세계 등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동기부여’, ‘동기강화’, ‘자기계발’, ‘도전과 희망정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