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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Mnet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썸바디' 최정남PD가 현직 아이돌인 빅플로 유앤비의 이의진의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1층 카페 빌리엔젤에서 Mnet '썸바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net 신정수 국장, 최정남PD가 참석했다.
'썸바디'에 출연하는 이의진은 빅플로와 유앤비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아이돌. 최정남PD는 "아이돌보다는 댄서로 생각하고 만났다. 나이도 서른이 됐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 그런 부분이 맞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 '고등래퍼2', '프로듀스48',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으로 이어지는 2018년 Mnet 프라임타임(금요일 밤 11시)에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썸바이'에는
한편 '썸바디'는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