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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손예진, 1주년 ‘집사부일체’ 멤버들 설레게 한 ‘예쁜 누나’

기사입력 2018-12-03 08:57 l 최종수정 2018-12-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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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손예진이 1주년을 맞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설렘 폭발 MT를 선물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손예진과 함께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늘은 사부님이 없다. 많이 고생하신 여러분들을 위해 MT를 갈 것”이라며 “직접 MT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선물 같은 분이 있다”고 예고했다. 이어 ‘힌트 요정’으로 등장한 공효진은 “각종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여배우 1위”라고 멤버들이 만날 사람을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효진에게 힌트를 얻어 멤버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손예진의 집. 1주년 축하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 손예진의 모습에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손예진은 “사부라는 이름을 듣기에는 어색해서 안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주년을 맞이했고 선물을 주고 싶어 이렇게 나오게 됐다. 선물 같은 하루를 준비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집사부일체’ 1주년 기념 MT 기획자로 등장한 손예진은 음식 재료부터 게임 도구까지 손수 마련해놓고 “여러분은 몸만 가면 된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손예진은 MT를 가기 전에 들려야 할 곳이 있다며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장으로 향했다.
8년 전 강사 자격증을 딴 손예진은 고난이도 필라테스 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손예진의 모습에 공연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감탄하는 한편, 필라테스 동작을 따라 하다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필라테스를 마친 멤버들은 손예진과 함께 한 펜션으로 향하며 ‘예예예’라고 동아리 이름까지 정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리 회장’ 손예진은 저녁 식사 내기 게임을 제안했다. 의문의 007 가방 속에는 각종 보드게임을 시작으로 칩까지 모두 들어 있었다.
손예진은 직접 준비해온 게임 도구들을 설명하며 아이처럼 신난 모습을 보였으나, 게임 룰을 정하면서 180도 달라진 눈빛을 보며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또한 "누나라고 봐주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말에 "당연하다. 세게 때려달라"며 '게임의 여왕'다운 포스를 자아내 이들의 승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8.7%, 2부 12.1%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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