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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슛돌이` 리틀강동원이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기사입력 2018-12-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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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근황.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지승준 근황.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동상이몽2’ 류승수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윤혜원이 ‘날아라 슛돌이’ 지승준(19)의 이모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지승준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혜원, 류승수 부부가 둘째 '이몽이'의 기부 태교를 위해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날 류승수는 "사실 (아내가) 엄청 유명했던 쇼핑몰을 운영했다”고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윤혜원이 과거 친언니 윤효정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윤혜원 언니 윤효정의 아들이 바로 지승준인 것.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지승준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지승준은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1기 주장인 동시에 골키퍼로 활약했다. 당시 지승준은 배우 강동원을 닮은 빼어난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했다. 특히 그의 팬카페 ‘쭌스토리’는 회원수 17만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였다.
‘날아라 슛돌이’ 이후 지승준은 방송 활동을 중단, 초등학교를 졸업한 2012년 캐다다로 유학을 떠났다. 지승준이 방송을 떠난 이후에도 그의 근황은 늘 대중의 관심 대상이었다. 어머니 윤호정 씨는 팬카페와 미니홈피를 통해 종종 아들 지승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승준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키와 훈훈한 외모,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승준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 '폭풍성장한 스타' 2위로 꼽혀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19세의 지승준은 캐나다 대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모델 못지 않은 분위기를 뽐내 ‘정변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하지만 윤호정 씨는 지난해 12년간 운영해오던 팬카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윤씨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는데 계속 사진을 올릴 수는 없다”고 그만할 때임을 밝혔다. 이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성인이 된 지승준을 위한 일임을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이후 근황을 알 수 없었던 지승준. 그가 또 다시 화제에 오르며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지승준 정말 잘컸네. 어릴 때 처럼 훈훈

", "와 추억 돋네요. 정말 기대했었는데 완전 정변", "지승준이 벌써 20살? 완전 애기였었는데", "진짜 유명했는데, 다시 보니까 세상 반가운 기분", "훈남으로 완전 잘컸네요. 내가 다 뿌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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